
정미홍, JTBC 손석희 사장 공개 비난…"얼마나 고발되고 처벌 받아야 정신 차릴까요?"
[뉴스핌=정상호 기자]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최순실 게이트’ 관련 소식을 집중 보도하는 JTBC 손석희 사장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손석희는 얼마나 고발되고 처벌 받아야 정신을 차릴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그럴듯한 짜맞추기 기사로 국가와 대통령을 폄하하고, 사회 불신 조장하는 조작 보도를 반복하고 있다”면서 “대학 나오고, 유수의 방송사 아나운서를 했고, 대학 교수에, 지금은 미디어 재벌 방송 사장이다. 자식들도 있는 사람이 이 같은 짓을 하고 있다는 게 애잔하다”고 손석희를 맹비난했다.

이어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허나 인생이 불쌍하다고 그냥 놔둘 일은 아니다. 손석희는 자신이 저지른 모든 조작 왜곡 보도 의혹에 대해 엄중히 책임져야 한다고 믿는다”고 JTBC 보도가 조작된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앞서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JTBC를 겨냥해 “자정 능력 없는 언론, 진실을 외면하는 언론은 사회악에 불과하다”고 비난한 바 있다.
또한 정미홍 전 아나운서는 매주 토요일 보수단체 집회에 참석, 박근혜 대통령을 옹호하는 둣한 발언을 해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