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광진 전 의원, 朴대통령 불출석 비난 "전관들이 전화 변론은 해도 현관이 기자간담회 변론은 처음"
[뉴스핌=정상호 기자] 김광진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朴대통령 불출석을 비난했다.
김광진 전 의원은 3일 트위터에 "피의자 박근혜 대통령이 헌재에 나와 소명하지않고 기자간담회의 형식을 빌어 변론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전관들이 전화변론한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현관중에서도 가장 높은 현관이 기자간담회 변론을 하면서 정식재판을 지연시키는건 처음본다"라며 朴대통령 불출석에 황당한 반응을 드러냈다.
또 김광진 전 의원은 "그나저나 청와대에서 "간담회장소인 상춘재는 관저부속건물로 공식업무시설이 아니"기에 직무정지된 대통령이 쓰는 게 무방하다 말하는데 세월호7시간 관저에 있었다는건 스스로 공식업무시설이 아니라는걸 인정하는 건가?"라며 박 대통령 변호인단의 의견을 반박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열린 헌법재판소 탄핵 소추 심판 1차 변론 기일에 불출석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