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외수, ‘구금 연장’ 정유라에 “노력하지 않고 꾸는 꿈 개꿈 될 가능성 높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소설가 이외수가 구금 연장된 정유라와 그의 모친인 ‘비선실세’ 최순실에 일침을 가했다.
이외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력하지 않고 꾸는 꿈은 개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최순실과 정유라와 그 부역자들이 조만간 그 사실을 증명해 줄 것”이라며 “대한민국이 노력하면서 선량하게 사시는 분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나라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외수는 또 자신을 향한 날선 댓글에 “천박하고 야비한 정치 성향을 가진 놈들은 SNS에서도 꼭 티를 낸다. 낯짝을 감추거나 프샤를 도용하거나 유동닉을 쓰거나 태극기를 내세우거나 애국자, 도덕군자 코스프레로 허세를 떨어댄다. 하지만 쓰레기는 보석함에 들어 있어도 쓰레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유라는 2일 덴마크 올보르 인근 한 주택에서 현지경찰에게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됐다. 올보르 경찰은 체포 후 일반적인 구금 시한인 24시간을 넘길 것으로 보고, 법원에 정유라의 구금 기간 연장 심리를 신청, 정유라의 구금을 오는 30일까지로 연장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