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봄날' 주세은, 강덕상 명예회장 치매 눈치 채나? "어제 하셨던 말씀인데"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주세은(김소혜)이 KR 그룹 강덕상(이정길) 명예회장 치매를 곧 눈치 챌 것으로 보인다.
3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주세은은 친할아버지 강덕상을 만났다.
강덕상은 "네 아버지가 네 할머니 빈소를 찾아가자고 하더구나"라고 말했고 주세은은 "할아버지 정말 기뻐 보이세요"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딱 봐도 그래보이냐? 아 참, 너는 언제 친아버지 집에 들어갈 생각이냐?"라고 물었다.
주세은은 "어제 말씀 드렸는데. 파양 신청하고 호적에 이름 올렸어요"라고 답했다.
이에 강덕상은 "주 전무 내외가 아주 큰 결심을 했구나. 내가 언제 주 전무 내외한테 밥 한 끼 사줘야 하는데 말이야. 너를 이렇게 곱게 잘 키워줘서"라며 웃었다.
주세은은 '분명 어제 하신 말씀인데'라며 이상하게 여겼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