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팔달시장 화재 2천만원 재산 피해, 인명 피해는 없어…경찰 화재 원인 조사 중
[뉴스핌=정상호 기자] 대구 팔달시장 화재로 2천여 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대구 북구 팔달신시장에서는 30일 오후 1시4분께 화재가 발생해 1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은 양파 분류 작업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팔달시장 화재로 작업장 샌드위치 패널 천장과 사무실 등 33㎡가 불탔으며, 2,0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
이날 대구 팔달시장 화재 현장에는 북부소방서가 소방차 40대와 소방관 80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업장 직원의 “점심을 먹던 중 '펑'하는 소리가 들려 현장으로 가보니 에어컨 컴프레서에서 불꽃이 일고 있었다”는 증언을 바탕으로 대구 팔달시장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