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양현석이 'K팝스타6'의 박현진에 지드래곤보다 잘한다고 칭찬했다.
지난 25일 방송한 'K팝스타6'에 실력파돌, 어린이조의 오디션이 시작됐다. 이날 11세 박현진 군이 춤과 노래를 선보였다.
무대 이후 양현석은 "사실 춤은 이게 춤이다. 학원에서 몇 달 배워서 동작 크게 추는 춤이 아니라 자신이 즐거워서 추는 게 진짜 춤이다"라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노래도 춤도 그냥 그렇다고 본 사람이 있을거다. 너무 자연스럽다. 어떠한 조미료도 안 치고 가사대로 나오는대로 쭉, 춤도 나오는대로 푹한다. 제가 맨날 대충해야한다는 뜻이 이거였다. 잘 보이려고 과하게 만드는 게 조금도 없다. 그런데 그걸로 충분하다"면서 "이런 친구에게 뭘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흡수력이란 건 이루 말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유희열은 "춤 선생님이 없었나"라고 물었고 박현진은 "없었다"고 했다. 양현석은 "대부분 학원에서는 동작을 가르친다. 그런데 이 친구는 배운대로 하는게 아니라 프리스타일로 한다. 그게 참 놀랍다"라고 말했다.
양현석은 "어쩔 수 없이 저는 지드래곤과 비교할 수밖에 없다. 지드래곤이 13세 때 들어왔는데 그때 박현진만큼 노래도 춤도 못했다"면서 "이 친구가 1라운드 때는 랩을 했는데 밀착 오디션 할 때 노래를 시켜봤는데 너무 잘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진영은 "이 친구는 K팝의 미래가 된다"라고 장담했다. 양현석 역시 "할 수 있지. 할 수 있어"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박진영은 "K팝의 미래가 되면서 JYP의 미래가 되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K팝스타6'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