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찬미 기자] 일본의 광공업생산(산업생산)이 다시 개선 추세를 보였다.
28일 일본 경제산업성(METI)은 11월 광공업생산지수 잠정치가 전월보다 1.5% 상승한 99.9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당초 경제전문가들은 1.6%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10월에 지수는 보합을 기록한 바 있다.
경제산업성은 생산 기조에 대한 판단을 "완만한 회복"에서 "회복의 움직임"으로 변경했다.
월간 출하지수는 0.9% 상승한 99.2를, 재고지수는 1.5% 하락한 107.0을 각각 기록해 재고율지수는 5.5% 하락한 107.9를 나타냈다.
동시에 발표한 제조 공업 생산 예측 조사에서는 12월에 전월대비 2.0% 상승에 이어 내년 1월에는 2.2%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오찬미 기자 (oh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