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고세원, 가수 박진영, 쇼호스트 유난희가 영국 팝가수 조지 마이클 사망을 애도했다.
고세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지 마이클 형님, 편히 잠드소서. 음악 그리울거에요"란 글을 게시했다.
쇼호스트 유난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자마자 접한 조지 마이클 소식…아프다. 80년대 추억을 같이한 #wham의 #조지마이클 음악들. 너무 일찍 떠났어요"라며 조지 마이클 사망을 슬퍼했다.
특히 이날 박진영은 "'Wham'부터 시작해 그의 모든 솔로앨범을 사랑했고 'Wake me up before you go go'를 96년도에 리메이크 했다. 이번 콘서트에서 'Last Christmas'를 부르고 있었다"며 자신이 조지 마이클 팬임을 밝혔다.

이어 박진영은 "마이클 잭슨, 휘트니 휴스턴, 프린스에 이어 내가 사랑하는 가수들이 너무 빨리 떠나네요. 당신들의 음악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라며 그를 애도했다.
한편 조지 마이클은 25일(현지시간) 자택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외신들은 조지 마이클의 사인을 심부전으로 전했다.
조지 마이클은 1983년 남성 듀오 왬!(Wham!)으로 데뷔해 '라스트 크리스마스(Last Christmas)' '케어리스 위스퍼(Careless Whisper)'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현재까지 약 1억 장의 앨범을 발매한 세계적인 스타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