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게임쇼 유희낙락'의 김희철이 미모의 여자 아이돌을 '희철이네겜단'으로 뽑는다.
SBS '게임쇼 유희낙락'(유희낙락)의 코너, 아이돌의 세계 게임계 재패를 위한 '희철이네 겜단'에 여자 아이돌 멤버들의 지원이 쏟아졌다.
'희철이네 겜단'은 연예계 게임마니아로 유명한 김희철이 총감독을 맡고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 개그맨 이진호 콤비가 코치를 맡아 남자 아이돌 멤버로만 이뤄진 게임단이자 코너다. 이 코너를 통해 모든 게이머들의 도전을 받아 게임 대결을 벌인다.
김희철과 홍진호, 이진호는 멤버 모집을 위해 음악방송 대기실과 라디오 공개홀 등 곳곳에 직접 손으로 만든 공고문을 붙이며 홍보에 나섰다. 실제 40팀이 넘는 아이돌그룹이 대거 지원했다.
이중에 여자 아이돌 지원자 수가 높아 김희철과 이진호, 홍진호를 놀라게했다. 최종 심사장을 직접 방문한 미모의 열혈 걸그룹 지원자는 자신의 열정과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입단을 강력하게 원했으나 김희철과 홍진호, 이진호는 "남자 아이돌들이 게임에만 집중하게 하고 싶다"며 고민을 하다 끝내 걱정했다.
김희철은 '희철이네 겜단' 지원에 대한 관심에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아이돌 후배들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아이돌들은 특히 친구를 사귀기 힘들다. 하지만 게임을 하면 금세 친해지고 공통의 대화주제가 생긴다. 그래서 게임단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 같다"고 전했다.
김희철과 이진호, 홍진호를 당황하게 만든 걸그룹 멤버의 정체는 27일 새벽 1시 방송하는 SBS '유희낙락'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