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2016 SAF 연예대상' 신인상을 받은 이연수, 공승연, 정연, 유병재, 강남이 수상소감을 밝혔다.
25일 SBS는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센터에서 열린 '2016 SAF 연예대상'을 방송했다.
이날 신인상 여자부문은 '불타는 청춘' 이연수와 '인기가요' 공승연-정연 자매가 수상했다.
이연수는 "'불타는 청춘' 식구들, 제작진들 사랑하고 감사하다. '불청'을 통해 제 2의 인생을 사는 듯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공승연은 "'인기가요'를 하면서 정말 행복했다. 2017년에도 계속 할 거다. 김민석 오빠랑 함께 받은 걸로 생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연은 "트와이스 정연이다. 트와이스로도 '인기가요' MC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연예대상' 신인상 남자 후보는 '정글의 법칙' 강남, '인기가요' 김민석, '꽃놀이패' 유병재, '웃찾사' 도광록이었다.
'정글의 법칙' 강남, '꽃놀이패' 유병재가 공동 수상을 했다.
강남은 "엄마 나 상 탔어! 이모들 나 상 탔어! 생방송이니까 보고 있겠지?"라며 기뻐했다.
이어 "제작진들이 땀 뻘뻘 흘리며 고생을 하는데 정말 열심히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며 유쾌한 수상 소감을 밝혔다.
유병재도 "엄마 나 상탔어! 정말 수상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하나도 준비를 못했다"라며 "정말 '꽃놀이패' 제작진들 시청자들 모두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