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솔로몬의 위증' 교내재판을 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가 시작된다.
24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 4회에서 고서연(김현수)가 교내재판 동아리를 창설하고, 본격적인 재판을 위한 정보 수집에 들어간다.
서연과 친구들의 활약에 교내재판 동아리가 창설되고, 첫 교내재판을 위해 각자 증인을 찾고 증거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한다.
주리(신세휘)는 서연에게 "내가 정말 재판에 나갔으면 좋겠냐"고 묻는다. 그러나 주리는 억울함을 호소하는 동영상을 만들어 공개해 또다시 사건 관계자를 경악하게 만든다.
한지훈은 최우혁(백철민)을 찾아간다. 그러나 우혁은 교내재판 자체에 분노한 상황, 그의 뺨을 때리며 "다음번에 죽여버린다. 이소우처럼"이라고 협박한다.
서연은 우혁을 찾아가 "진짜 비겁해"라고 소리치고, 우혁 역시 분노해 화분을 들어 던진다. 그러나 지훈은 우혁에게 "난 널 믿어. 넌 이소우 안 죽였어. 내가 네 변호인이야"라고 말한다.
한지훈(장동윤)은 아버지인 한팀장(장동윤)에게 자신이 이소우(서영주)를 위해 교내재판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에 한팀장은 정국교 교장을 찾아가 교칙을 개정해서라도 교내재판을 막을 명문을 만들라고 한다.
그러나 한지훈은 박기자(허정도)에게 방송을 부탁한다. 박기자는 "학교가 이 일로 발목 못 잡게 수면 위로 끌어올려달라? 콜"이라며 흔쾌히 허락한다.
한편, JTBC '솔로몬의 위증'은 24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