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 스테이크를 소개한다.
25일 방송되는 채널A '먹거리 X파일'이 특별한 날 많이 찾는 메뉴 '스테이크'에 대해 파헤친다.
스테이크는 그저 고기를 굽는 간단한 조리인 것 같지만 고기의 부위에서부터 숙성, 굽기 정도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진다.
최근 스테이크가 대중화 되면서 늘어난 것이 바로 스테이크 전문점이다. 10만 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스테이크 전문점 뿐만 아니라 1만 원대의 저가, 무한리필까지 광범위하다.
그러나 스테이크를 주력으로 하는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십여 년간 근무했다는 한 제보자가 충격 실태를 고발했다. 주방 환경이 더로운 것은 물론, 고기의 유통기한을 조작해 사용하고 상한 냄새가 나는 고기에 소스를 부어 속인다는 것.
이에 '먹거리 X파일'에서 착한 스테이크를 찾아나섰다. 20대부터 40대까지 남녀 500면에게 조사한 결과 스테이크의 합리적인 가격은 3만 원대. 이를 기준으로 제작진은 질 좋은 냉장육을 사용하고 자체적으로 숙성시킨 착한 스테이크를 찾아보기로 했다.
미국산 쇠고기 최고 등급인 프라임 등급을 이용한 스테이크부터 전국에서 가장 저렴하다고 자부하는 드라이 에이징 스테이크, 낮은 등급의 고기를 숙성시켜 1등급 이상의 맛을 끌어낸다는 스테이크 등. 냉장육, 자체숙성, 부담 없는 가격의 세 가지 기준을 만족시킨 착한 스테이크가 있을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채널A '먹거리 X파일'은 25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