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중국 나우앤퓨처

속보

더보기

2017 중국 주식 채권 환율 전망, 40대 기관 분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67% “내년 증시 회복” , 제약 인프라 친환경차 섹터 유망
49% “내년 위안화 3~5% 절하”

[편집자] 이 기사는 12월 21일 오전 08시36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이지연 기자] 2017년 중국 주식시장, 환시장, 채권시장은 어떻게 움직일까? 중국 펀드 취급기관 40곳이 유력한 예상 답안을 내놨다.

중국 투자정보 매체 훠산차이푸(火山財富)는 지난 6개월간 현지 펀드사 40곳을 대상으로 2017년 중국 자본시장 및 금융시장에 대한 종합 의견을 조사했다.

설문조사에 응한 펀드사들은 중국 공모펀드 보유 주식 시가총액 합계 1조6800억위안(올해 3분기 말 기준) 중 9000억위안을 운용 중인 유력 기관들로, 시장은 이들 전망을 믿을 만한 참고 자료로 보고 있다.

우선 2017년 중국증시 전망에 대해서는 약 67%가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부정적인 전망을 내놓은 곳은 단 한 곳도 없었다.

펀드사의 절반 가까이(47%)는 내년 상하이종합지수 상하 등락폭을 15%로 예상했다. 이어 36%는 상하 등락폭이 2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2017년 주식시장 유망 섹터는 ▲제약(23.40%) ▲인프라(22.34%) ▲전자·친환경차(14.89%) ▲환경(13.83%) 등으로 나타났다. 유망 테마주로는 ▲국유기업 개혁(40.7%) ▲민관협력(32.2%) ▲일대일로(25.4%) 등이 거론됐다.

2017년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전망에 대해서는 펀드사의 절반 가까이(49%)가 3~5% 소폭 절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위안화 절하폭 3% 미만(29%), 절하폭 5% 이상(17%), 가치절상(5%) 순이었다.

2017년 미국 기준금리 인상 전망에 대해서도 상당수 펀드사들은 1~2회에 달할 것이라고 대답했다. 2차례(54%)를 예상한 곳이 가장 많았고, 이어 1차례(37%), 3차례(6%), 0차례(3%) 순이었다. 참고로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2017년 3차례 금리 인상을 시사한 바 있다.

2017년 중국 기준금리 및 지준율 인하 가능성에 대해서는 대다수(62%)가 기준금리와 지준율 모두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준율만 인하할 것이라고 예상한 펀드사는 20%에 달했다.

2017년 중국 채권시장에서는 전환사채(CB), 금리채, 신용채 순으로 투자 전망이 양호한 것으로 응답했다. 10년 만기 중국 국채에 대해서는 대부분(58%)이 수익률 3% 이상으로 점쳤다.

2017년 세계 주요 자본시장 가운데 홍콩(48%)과 미국(26%)은 가장 유망한 시장으로 전망됐다. 2017 황금 투자 전망에 대해서는 2016년보다는 부정적이지만 대체로 밝다는 의견(80%)이 주를 이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연 기자 (del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