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뭉쳐야 뜬다' 정형돈이 안정환의 패션을 폭풍 지적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태국에 이어 중국 장가계 3박4일 패키지 여행을 떠났다.
중국 출발을 위해 양양국제공항으로 모이는 가운데, 안정환이 전에 볼 수 없었던 패션으로 정형돈에게 폭풍 지적을 받았다.
정형돈은 마지막으로 도착해 안정환에게 "이게 장가계에 어울린다고 생각해?"라고 가장 먼저 지적했다. 안정환은 "딱 장가계 스타일"이라고 맞받아쳤다.
정형돈은 안정환의 머플러에 "어머님 머플러다"고 말했고, 안정환은 "맞춰 가야지"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김용만은 오히려 정형돈에게 "너야말로 밀항하냐"라고 지적해 폭소케 했다.
그러나 정형돈은 "(코디 누님이)지난 촬영 때 제 옷 입은 거 보고 너무 속상해서 울었더라"며 신상 옷을 자랑했다. 이어 정형돈은 "신발은 내 것"이라며 자신만의 패션 철학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안정환은 정형돈과 김용만, 김성주가 "이게 패키지룩이지"라며 지적하자 "따로가요 그러면"이라고 소리쳤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김용만은 "어디 무릎을 찢냐, 건방지게"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