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의 이인이 티모그룹 회장의 지갑을 줍는다.
21일 방송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 3회에서 박도훈(이인)은 우연히 지갑을 줍게 되고 그 지갑의 주인이 자신이 지원한 회사 티모그룹의 회장임을 알게된다.
최근 공개된 '아임쏘리 강남구' 3회 예고 영상에서 도훈은 티모그룹 회장의 지갑을 직접 전해주면서 자신이 티모그룹에 지원한 사실을 은근슬쩍 말하려고 했다. 그런데 이때 병실 앞에서 신태진(이창훈)과 마주했다.
박도훈은 자신을 막아서는 신태진이 티모그룹의 전무라는 사실을 눈치 채고는 "죄송합니다. 이번에 티모그룹 시험에 응시한 박도훈입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이에 신태진은 "처음부터 그렇게 말하지 그랬나. 이깟 지갑으로 점수 좀 올려달라고"라고 날을 세웠다. 이에 박도훈은 "죄송합니다. 주제가 넘었습니다"라고 또 한번 사과했다.
도훈은 그 날 이후로 티모 그룹의 합격 소식만 기다렸다. 내내 휴대폰만 보고 있는 도훈에 정모아(김민서)는 "합격 문자 기다리는 거지? 일자리는 언제든 구하면 되지"라며 위로했다.
한편 자기 아들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홍명숙(차화연)은 남편 신태학(현석)에 "티모그룹은 무조건 민준이거다. 민준이한테 회사를 물려줄 거다. 죽기 전에 아들 얼굴 한 번 봐야 되지 않겠냐"며 30년 전 잃어버린 아들 이야기를 꺼낸다.
'아임쏘리 강남구' 3회는 21일 오전 8시3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