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좋은 아침' 겨울철 미세먼지로부터 폐건강을 지키는 법을 소개한다.
20일 방송하는 SBS '좋은 아침'에서는 한의사 이경제와 의사 연창환이 미세먼지를 이기는 방법을 소개한다.
미세먼지의 계절이라고 하면 대부분 봄을 떠올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정말 위험한 때는 겨울이다. 연중 미세먼지 농도는 가을부터 높아지기 시작해 2월에 정점을 찍은 후 봄부터 조금씩 하락한다. 겨울에 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다는 의미다. 뿐만 아니라 겨울에는 강수량이 적어 미세먼지가 대기 중에 머무는 시간이 길고 난방으로 인한 화확연료 사용량 증가로 증금속 성분 또한 많이 검출된다.
실내 미세먼지 문제도 간과할 수 없다. 요리, 향초 등 실내에서도 많은 미세먼지가 발생하는데 환기를 잘 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겨울철 미세먼지 문제로 호흡기 건강의 위험뿐만 아니라 폐암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염창환 의사는 경고했다.
이날 염창환 의사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의 위협으로 부터 폐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일상 속에서 미세먼지 농도를 확인하는 법, 그리고 JP트레이너가 알려주는 폐를 건강하게 지켜주는 유산소 운동법과 미세먼지의 중금속 성분을 배출해 주고 호흡기 건강에도 좋은 식품을 공개한다.
이경제 한의사는 '숨은 곧 생명이다'라며 미세먼지를 이겨내기 위해 폐와 간에 가장 신경써야 한다고 말한다. 폐는 몸 속 공기청정기 역할을 통해 직접적으로 미세먼지를 다스려 주고 간은 몸의 해독작용을 담당하여 미세먼지로 인해 오염된 몸을 정화시켜 주기 때문이다.
폐와 간이 건강하면 기운의 순환이 잘 되어 전체적인 건강 또한 바로 세울 수 있다. 이날 이경제 한의사는 폐 기능을 원활하게 하고 체내 공기의 순환을 돕는 시간을 가져본다. 또 한 폐암 환자의 증상을 눈에 띄게 개선시켰던 특별한 '산책'의 비밀을 통해 폐 건강을 지키는 방법도 알아본다.
겨울철 지나치기 쉬운 미세먼지로부터 내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양한방 양쪽의 솔루션을 통해 알아보는 SBS '좋은 아침'은 20일 오전 9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