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키아누 리브스의 2015년 작품 '노크, 노크'가 TV를 통해 영화팬과 만난다.
채널CGV가 20일 오후 10시에 방송하는 '노크, 노크'는 내년 2월 '존 윅:리로드'로 컴백하는 키아누 리브스의 19금 스릴러다.
'노크, 노크'는 폭우가 쏟아지던 날 길가던 두 여자가 집으로 찾아오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가족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 집안에서 홀로 작업에 열중하다 비를 피해 집으로 찾아든 두 여자 제네시스(로렌자 이조), 벨(아나 드 아르마스)과 마주한다.
영화 '노크, 노크'는 평범한 일상에서 조우한 두 여자가 에반을 유혹하면서 벌어지는 치명적인 사건을 흥미롭게 전개한다. 에반의 호의로 집으로 들어와 젖은 몸을 녹이던 두 여자는 서서히 끈적한 눈빛을 건네며 작업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영화가 발휘하는 묵직한 스릴이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한다.
지난해 10월 개봉한 영화 '노크, 노크'는 지난 2009년 영화 '바스터즈:거친 녀석들'에서 도니 병장을 열연한 배우 출신 연출가 일라이 로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