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새 월화드라마 '화랑'이 동시간대 시청률 2위로 출발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19일) 첫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화랑'은 시청률 6.9%를 기록했다.
이날 '화랑'의 시청률은 같은 시간대 방송한 MBC '불야성'의 3.8%에 크게 앞섰다. 하지만 1위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22.6%에는 한참 모자랐다.
'화랑'은 박서준, 고아라, 박형식 등 주요 인물들의 로맨스가 예고되며 관심을 모았다. 하지만 지나치게 아이돌이 많고 현대어가 자주 사용되며 억지웃음을 유발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낭만닥터 김사부'는 메르스 의심환자가 발생하며 응급병동 전체가 격리되는 긴박한 상황을 그렸다. 응급실 환자들과 함께 격리된 유연석이 고열을 호소하며 쓰러지자 서현진이 치료를 위해 들어가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