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백종원의 3대천왕'에 양파를 이용한 240g 수제 햄버거가 등장했다.
17일 오후 방송한 SBS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는 대표적인 간식 라면과 햄버거 맛집이 대거 소개됐다.
이날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눈길을 끈 건 샤로수길 240g 수제 햄버거였다. XXL 사이즈 패티를 자랑하는 이 수제 햄버거는 엄청난 양의 패티가 들어가 무게가 240g에 이른다.
백종원은 수제 햄버거 패티 칭찬을 늘어놨다. 그는 "스테이크를 빵 사이에 끼워놓고 먹는 수준"이라며 두툼한 패티를 자랑했다.
특히 백종원은 양파를 잘게 썰어 달달 볶은 뒤 올리는 이 집만의 비법도 소개했다. 백종원은 "이걸 캐러멜라이징이라고 한다. 양파를 불에 계속 볶으면 색이 캐러멜처럼 변한다. 이집 햄버거 맛의 비결은 바로 이 캐러멜라이징"이라고 설명했다.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백종원의 패티 사랑은 계속됐다. 백종원은 "원래 패티는 앞다리살 등 비선호부위를 지방과 섞어 만드는데 이곳은 아니다"며 "구이용 부위를 그대로 써서 맛과 식감이 장난이 아니다"고 말했다.
'백종원의 3대천왕'은 매주 토요일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