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김제동이 톡투유'에 박정아가 출연한다.
18일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 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출연해 '지키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2016년을 마무리하며 당신이 지킨 것 혹은 지키기 못한 것, 또는 지키고 싶은 무엇과 지키지 못했던 사람까지 수원시민회관에서 300여 명의 청중과 함께 이야기를 나눠본다.
가장 지키기 힘든 약속인 '밥 한 번 먹자'라는 말에 대해 한 청중은 "그냥 한 말인데 금요일 시간 된다고 말하더라"며 당황스러웠던 순간에 대해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 아내와 데면데면한 관계까지 불사하고 머리카락을 지켜내겠다는 남성의 이야기에 모두가 볼이 빨개진다. 특히 '데면데면'이라고 표현한 부부간의 관계에 대해 서천석 의사는 "전형적인 부작용이 성욕감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제동은 "지금까지 저희들이 데면데면이라고 말했는데"라고 진땀을 빼고, 박정아 역시 "돌고 돌았는데"라며 "왜 나한테 그러냐"고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아이들에게 심어줄 옳은 역사관을 지키고 싶다는 역사 선생님, 박정아가 지켜낸 것과 지키지 못한 것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JTBC '김제동의 톡투유'는 18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