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강적들' 황영철 의원이 김기춘 전 비서실장을 비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이 출연해 "청와대가 이 정도였나"라고 탄식했다.
이날 '강적들'에서 강민구 변호사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 "관저에 있는 시간이 집무실에 있는 시간보다 월등히 많았던 것은 사실인 것 같다"며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재택근무를 한다는 건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 간다"고 지적했다.
황영철 의원은 "이 부분을 (청문회에서) 청취하면서 청와대가 이 정도였나 생각이 들었다"며 "비서실장이면 대통령의 일과와 같이 시작해야 한다. 매일 만나는게 정상적인 거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황영철 의원은 "과거에는 대통령은 일어나시면 출근 주무시면 퇴근이라고 말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관저에 있는 시간을 사사로운 시간이라고 표현하고 알지 못한다고 답했을 때 너무나 국정에 큰 구멍이 있었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