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솔로몬의 위증'이 첫 방송된다.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이 16일 첫 방송되는 가운데, '교내재판'이 열리게 되는 과정이 공개된다.
크리스마스 다음날 학교에 등교한 학생이 화단에 떨어져 죽어있는 이소우(서영주)를 목격하게 된다. 학색의 죽음으로 학교는 한바탕 난리가 나고 자살로 사건을 종결지으려 한다.
한경문(조재현)은 "이소우 학생 관련 비공식 문건들 모두 파기하라"며 "더이상 알아서는 안된다"라고 지시한다.
그러나 이주리(신세휘)는 "이소우 자살한 거 아니야. 내가 봤어"라며 "이소우는 최우혁(백철민)에게 살해당했습니다"라고 고서연(김현수)에게 고발장을 보낸다.
고서연은 "여태까지 우리 어른들 말만 들으면서 가만히 있었다. 근데 이게 뭐냐"며 "우리가 밝혀내자. 이소우가 왜 죽었는지"라고 교내재판을 제안한다.
최우혁은 "나보고 교내재판으로 나오라고? 내가 등신 호구로 보여?"라며 분노한다. 그러나 한지훈(장동윤)이 "넌 이소우 안 죽였어. 난 너 믿어"라며 그의 변호를 맡는다.
과연 아이들은 이소우의 죽음에 얽힌 비밀을 풀 수 있을지, 이소우의 죽음을 서둘러 마무리하려 했던 이유는 무엇인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솔로몬의 위증'은 일본 작가 '미야베 미유키'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크리스마스에 벌어진 친구의 추락사에 얽힌 비밀과 진실을 찾기 위해 학생들이 '교내재판'을 통해 스스로 진실을 추적해 가는 모습을 담는다. 16일 저녁 8시30분 첫방송.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