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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입] 서울대 수시 2434명 선발...女학생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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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생 1명 이상 배출고교 800개
미등록시 22일 추가 합격자 발표

[뉴스핌=김범준 기자] 서울대학교는 2017학년도 대학 신입학생 수시모집에서 총 지원자 1만8819명 중 2434명을 선발했다. 전체 평균 경쟁률 7.32대1로 나타났다.

<자료=서울대학교 제공>

지역균형은 597명(경쟁률 3.22대1), 일반전형은 1673명(7.47대1), 기회균형Ⅰ은 164명(5.13대1)을 선발했다. 각 전형 모두 전년도와 비교할 때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균형에는 일반고 출신이 517명(전체 597명 중 86.6%)으로 대부분이었다. 전년도(85.9%)에 비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일반전형에서는 일반고 출신이 550명(전체 1673명 중 32.9%)으로 가장 많았으며, 자사고 276명(16.5%)·영재고 232명(13.9%)·외고 217명(13.0%)으로 그 뒤를 이었다.

전년도 일반전형의 일반고(35.9%) 비중보다 3.0%p 감소했으나, 여전히 가장 많은 비율을 유지했다.

기회균형Ⅰ 역시 일반고 학생이 126명(전체 164명 중 76.8%)으로 대부분인 반면, 과학고(3명)·영재고(2명)·외고(3명)·국제고(없음) 출신은 미미했다.

<자료=서울대학교 제공>

특히 지역균형의 경우 올해 선발한 597명 중 시 지역(서울특별시·광역시 제외) 출신이 258명(43.2%)로 가장 많았다. 이어 광역시 162명(27.1%), 서울 156명(26.1%), 군 21명(3.5%) 순으로 나타났다.

15~19세 주민등록인구 통계(2016년11월 기준)는 314만4325명으로 ▲시·군 지역(세종특별자치시·제주특별자치도 포함) 178만4793명(56.8%) ▲광역시 81만8150명(26.0%) ▲서울 54만1382명(17.2%) 순이다.

<자료=서울대학교 제공>

이번 서울대 수시모집에서 합격생을 1명 이상 배출한 고교는 총 800개 학교다. 전년보다 22개교 증가했다.

최근 3년 동안 합격생이 없었던 '일반고' 중 90개 학교에서 합격생을 배출했다. 2016학년도에는 66개교, 2015학년도는 54개교였다.

특히 최근 3년 동안 합격생이 없었던 '군 지역' 중 6개교(강원 인제군 인제고, 고성군 고성고, 양양군 양양고, 전남 영암군 영암고, 신안군 도초고, 경북 고령군 대가야고)에서 합격생을 배출했다.

또 다문화가정 학생, 북한이탈주민 학생, 사회복지시설 출신 학생, 도서지역 등 다양한 학생들이 선발됐다.

<자료=서울대학교 제공>

모든 전형에서 '여학생' 합격 비율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반전형은 남학생의 경우 56.4%(2015학년도), 55.4%(2016), 53.2(2017)로 3년간 꾸준히 감소하고 있다. 반면 여학생은 43.6%(2015학년도), 44.6%(2016), 46.8%(2017)로 상승했다. 다른 전형도 마찬가지다.

이번 2017학년도 수시모집 전체 남학생(53.2%)과 여학생(46.8%) 비중의 차이는 6.4%p로, 지난해 10.2%p보다 줄어들었다.

<자료=서울대학교 제공>

수시모집 합격생 등록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까지 3일간 진행되며, 미등록 인원이 있는 경우 22일에 충원 합격자를 발표한다.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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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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