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뭉쳐야 뜬다' 안정환과 김용만이 티격태격 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 안정환과 김용만이 티격태격 하며 새로운 브로맨스를 보였다.
안정환은 호텔 로비에서 김용만과 함께 방을 쓰면서 불만거리를 정형돈에게 고자질했다. 안정환은 "시간 없는데 천천히 샤워할 거 다 하고 드라이 다 하고 너무한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때 김용만이 지나갔고 정형돈은 "바깥양반이 심하네"라고 안정환 편을 들어줬다. 정형돈은 "안사람 얘기 들어보면 바깥양반이 늘 너무 심해"라고 말하며 폭소했다.
안정환은 "나 아직 연락처도 안 물어봤다. 친해질까봐"라며 "문자하다보면 점점 친해진다. 문자하다가 전화통화 하게 되고 만나게 된다. 아예 싹을 친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용만은 "걱정마라"며 "넌 아웃이야"라고 말했다. 그러자 안정환 역시 "형은"이라며 손으로 'X' 표시를 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뭉쳐야 뜬다'는 매주 토요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