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박원순 시장이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이 밝힌 박근혜 정부의 사찰이 발언에 분노했다.
박원순은 15일 트위터에 "청와대의 양승태 대법원장과 이외수 작가에 대한 사찰은 반헌법적이며, 탄핵의 중대한 사유입니다. 도대체, 헌정농단의 끝은 어디일까요? 최순실 사설정부를 위해 사찰까지한 박근혜 대통령은 당장 사임해야 합니다"라고 밝혔다.
조한규 전 세계일보 사장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청와대가 양승태 대법워장 사찰한 문건이 있다"며 "양 대법원장의 대단한 비위사실이 아니라 등산 등 일과 생활을 낱낱이 사찰해서 청와대에 보고한 내용"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