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이미숙이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모교를 방문했다.
이미숙은 14일 방송한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서 자신이 다녔던 초등학교를 방문해 졸업 앨범을 열었다.
이미숙의 미모는 13세 때 이미 완성된 것으로 밝혀졌다. 사진을 보던 이미숙은 "어머 나도 이 사진이 없는데. 선은 확실하구나. 그때나 지금이나"라며 셀프 칭찬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첫사랑 찾기에 나섰다. 그는 "이 앨범에 내 첫사랑 순철이가 있을 거다. 병원집 아들이었다. 삼각관계에 휩싸였었다"며 "찾아봐라. 내가 보여주겠다. 얼마나 잘생겼는지"라며 흥분했다.
제작진은 앨범에서 이미숙의 첫사랑 순철 씨 사진을 찾았다. 사진 속 이미숙의 첫사랑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훈훈한 외모의 소유자였다.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이미숙은 "찾고 싶다. 첫사랑을 보고 싶단 마음 보다 어릴 적 내 친구는 지금쯤 어떻게 나이가 들었을까. 궁금한 마음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내게 남은 48시간'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