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강덕상(이정길)이 주면식(선우재덕)이 자신의 친아들임을 알게 된 후 쓰러졌다.
13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에서 강덕상은 친아들인 주면식을 만나러 갔다.
주면식은 "저희 아버지 간이식 수술 끝나면 더이상 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고 강덕상은 애가 탔다.
결국 강덕상은 주면식네 집 근처에서 쓰려졌고 주은혜(김소혜)가 발견했다. 의사는 극심한 스트레스나 충격을 받아 탈진했다는 소견을 내놨다.
강덕상은 '58년간 다른 인생을 산 아이들을 이제와서 바꾸는 일이 맞는 걸까?'라며 마음 아파했다.
같은 시각 주인정(강별)은 아버지 주면식에 "할머니가 할아버지 수술 반대하는 거 좀 걸려요. 기증자가 나타났다했을 때 제일 먼저 기뻐하셨던 건 할머니잖아요. 혹시 아버지 친아버지가 명예회장님이란 거 아신 거 아닐까요?"라며 걱정했다.
이에 면식은 "아닐 거다. 아까 만났을 땐 그런 내색 안 하셨어"라며 인정을 안심시켰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