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의 조윤희가 이동건에게 그만 만나자고 한다.
11일 방송하는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나연실(조윤희)이 흔들린다.
최근 공개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2회 예고 영상에서 나연실은 이동진(이동건)에 "미안해요. 이제 그만 놔줘요"라고 말했다. 나연실에게 다가가고 있던 이동진이 그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민효주(구제이)는 구치소에 있는 홍기표(지승현)에게 접근한다. 민효주는 "제가 홍기표 씨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 구제이가 이동진에 어떤 복수를 위해 홍기표를 만난 것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배삼도(차인표)는 첫사랑 영은(최지나)을 우연히 보게 된다. 삼도는 첫사랑을 만나러갈 생각에 떨려한다. 복선녀(라미란)는 삼도의 행동을 이상하게 여기고 "어젯밤에도 슬쩍 나가는 것 같고. 당신 수상해"라며 주의를 준다.
성태평(최원영)은 이동숙(오현경)과 그의 딸을 먹여살리기 위해 노력한다. 이 가운데 KBC '가요무대' 출연 제의를 받게 된다. 이 모습을 본 최곡지(김영애)는 안심한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32회는 11일 저녁 7시5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