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행정자치부는 11월 말 기준 우리나라의 주민등록 인구는 5168만7682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 말과 비교해 15만8344명 늘었다. 남자는 2582만4429명, 여자는 2586만3253명을 기록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과 경기도의 인구 변화가 두드러진다. 서울 인구는 한달 동안 1만1458명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기도는 1만6190명 늘어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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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008년부터 2016년 11월말까지 순유입(전입-전출) 인구가 84만271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세종시 14만1574명, 인천 11만8575명 순으로 나타났다.
서울은 순유출 1위를 기록했다. 89만2437명이 서울을 빠져나갔다. 부산은 20만2635명, 대구 10만8370명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했다.
사회적 인구이동에 있어서도 경기도와 서울은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경기도는 사회적 인구이동에 따른 순유입으로 84만2715명이 증가했다. 서울에서 경기도로 이동한 인구는 91만5945명으로 가장 많았다.
같은 기간 서울시 인구는 23만7919명 감소했다. 사회적 이동은 89만2437명 감소하고 자연적 변동은 42만9899명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