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대한해운은 삼선로직스가 회생절차를 조기졸업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법원은 지난 4월 8일 회생계획 인가 후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에 대한 변제의무 중 상당한 부분을 조기 이행해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를 시작했고, 회생계획 수행에 지장이 없다고 판단했다.
총 6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는 삼선로직스는 매출액 및 보유 선박 DWT 기준 국내 10위권 중견 해운선사로, 지난 4월 회생절차에 들어갔다.
대한해운은 지난 10월 삼선로직스의 추가 지분 투자를 통해 지분 총 1060만2330주(73.8%)를 확보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삼선로직스는 대한상선으로 상호명을 바꿔 새출발할 예정이다. 대표이사로는 김칠봉 대한해운 사장이 취임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