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태환, 협박 당하는 박은빈 보고 "다시 대만 가서 오빠 찾읍시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이태환이 박은빈에게 오빠를 찾으러 대만에 다시 가자고 제안했다.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에서 성준(이태환)은 동희(박은빈)와 나란히 앉아 얘기를 나눴다.
동희는 "오늘 저 때문에 많이 곤란하셨죠?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성준은 "그래서 자존심 상해서 코 빠뜨리고 있는 거냐"고 물었다.
하지만 동희는 "어쩌다 그런 오빨 만나서 안당해본 일이 없으니까 자존심 상한단 생각은 안하는데, 하루종일 생각해봤는데 그 돈을 어떻게 갚아야 할 지 모르겠다"고 고민했다.
성준은 "그러게. 차라리 내가 고리대금업자일 때가 좋았다"고 했고 동희는 기가 막혀 "지금 남말하냐. 저보고 뭐 해줄 거냐면서 약점 잡고 그랬잖냐"면서 황당해했다.
동희는 김PD에게 전화가 오자 "오늘 전화만 스무번 째다"라면서 긴장했고 "무슨 말이시냐 왜 할머니를 바꾸냐"면서 협박을 당했다.
성준은 기가 차서 "이렇게 된 거 대만 가자. 오빠 찾으러"라면서 "오빠만 잡으면 모든 게 풀리지 않냐. 죄 지은 사람이 죗값 치러야지 왜 그걸 동희씨가 책임지냐"고 다그쳤다. 동희는 "저도 오빠가 빨리 돌아오거나 잡히거나 했으면 좋겠다. 그래도 그 전까지는 할머니를 보호해야 한다"면서 사정을 말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 MBC에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