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랑' 1500년 전 서라벌 누비던 '꽃청춘' 안방극장 소환…일곱빛깔 꽃미모 화랑 눈길
[뉴스핌=박지원 기자] ‘화랑’ 1500년 전 꽃 같은 사내들이 2016년 안방극장에 찾아온다.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연출 윤성식, 극본 박은영,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드라마 ‘화랑’이 방송 전부터 주목 받는 여러 이유 중 하나는 ‘소재의 특이성’. ‘화랑’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청춘 ‘화랑’들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이다. 지금껏 몇 편의 드라마 및 영화에서 ‘화랑’이 등장한 적은 있으나 이처럼 본격적으로 ‘화랑’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드라마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드라마 ‘화랑’ 제작진은 "시청자들이 김유신, 관창 등 몇몇 유명한 화랑의 이름만 알고 있을 뿐 화랑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모르고 있다"면서 "기발한 상상력을 가미, 눈부신 청춘들의 이야기를 풀어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김태형(뷔/한성 역) 일곱 빛깔의 배우들이 꽃미모의 화랑으로 변신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화랑’은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오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