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빛나라 은수’ 이영은이 누명을 쓰고 결국 눈물을 보인다.
5일 방송하는 KBS1 ‘빛나라 은수’ 6회에서는 박하나(김빛나 역)가 이영은(오은수 역)을 곤경에 빠뜨린다.
이날 빛나는 상담실에서 은수에게 부당한 폭언과 체벌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병원에서 손가락 골절로 피아니스트로서 생명이 끝났다는 진단을 받는다.
최 여사(백수련)는 죽은 딸 지연을 대신해 손녀 빛나를 피아니스트로 키우고자 애썼던만큼, 은수에 대한 분노가 커져간다.
결국 최 여사는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 앞에서 은수의 따귀를 때린다. 은수와 최 여사, 그리고 교감은 삼자대면에 나선다.
은수는 “저 정말 때린 적 없어요”라며 결백을 주장한다. 하지만 빛나는 경찰서와 교육청에 은수를 폭력교사로 신고한다.
같은 시각, 빛나는 “그래서 담탱이 뭐래? 잘못했대?”라고 말한다. 이때 은수의 동료 선생님은 “빛나 할머니 파워 엄청나다고요. 아마 시간 끌면 끌수록, 오 선생님이 더 불리해질 거예요”라고 말한다.
결국 빛나는 최 여사와 함께 은수가 있는 병원으로 향하지만, 이내 발길을 돌린다. 이를 본 재민(이기찬)은 “정말 안 때렸어? 단 한 대도?”라며 은수를 의심한다.
반면 연미는 병원에서 수술 날짜를 잡아야 한다는 통보를 듣지만, 딸 은수의 결혼으로 인해 이를 거부한다.
‘빛나라 은수’는 매주 월~금요일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