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5일 SKC코오롱PI에 대해 "바니쉬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원식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존 리지드 타입 OLED패널에서 커브드 타입으로 가면 액상 타입 폴리이미드(PI) 바니쉬를 적용, 내년부터 해당 패널을 채택한 스마트폰 라인업이 확대될 것"이라며 "SUM사가 현재 독점적으로 공급 중이나, 공급처 다변화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SKC코오롱PI의 PI 바니쉬 생산 라인 투자 여부는 내년 상반기 내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내년 제품 믹스 악화에 대한 우려보다는 커브드 OLED패널 시장 확대에 주목해야 한다"며 "삼성전자를 비롯해 LG디스플레이, BOE 등 경쟁사들이 6세대 플레시블 OLED 양산라인을 가동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PI 바니쉬 시장은 예상보다 빨리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