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연말, 똑똑한 소비 '꿀팁'] 겨울 여행객, 면세점 '득템' 쇼핑

기사입력 : 2016년12월02일 15:20

최종수정 : 2016년12월02일 15:20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내면세점 연말 총력전…각종 혜택, 이벤트 ‘풍성’

[뉴스핌=강필성 기자] 면세업계에 있어 올해 연말은 의미가 각별하다. 올해 첫 사업개시를 한 신규 시내면세점들이 연말 실적으로 얼마나 올리느냐에 따라 각 면세사업자에 대한 평가가 달라지기 때문. 면세업계가 연말 여행객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이유다.

2일 면세업계에 따르면 주요 시내면세점은 대대적인 겨울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여행객이라면 '득템'의 기회인 셈이다.

먼저 롯데면세점은 에트로, 막스마라, 비비안웨스트우드, 캠퍼 등 해외 유명 브랜드 약 40여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는 겨울 시즌 오프 행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2017년 1월 5일까지 롯데면세점 본점과 코엑스점에서 500달러 이상 시계와 보석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5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HDC신라면세점>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1달러 이상 구매한 내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배우 차승원, 이연복 쉐프가 참여하는 스키 앤 쿠킹(Skiing&Cooking) 사은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영수증에 있는 응모권을 작성하여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25명(동반 1인)에게 행운이 주어진다.

이 외에 2017년 고급 다이어리, 팝아티스트 크랙&칼의 작품이 그려진 에코백 등을 챙기는 것도 잊지 말자. 롯데면세점 본점과 코엑스점에서 20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는 세계적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의 크리스마스 콘서트 공연 티켓을 제공한다.

HDC신라면세점은 지방시, 토리버치, 버버리, 페라가모, 코치, 막스마라, 제냐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개점 1주년을 기념하며 전 구매 고객을 대상, 한 달 간 ‘30일 간의 세계여행’이라는 이벤트 타이틀로 100% 당첨되는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 1명의 고객에게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며 특히 이벤트 마지막 날에는 전 참여고객 대상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증정하는 파격적인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 밖에도 2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용산 본점에서 최대 29만원 선불카드를 제공하며, 이 기간 동안 본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인터넷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으로 100% 페이백해주는 파격적인 행사가 진행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오픈 200일 기념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달 한 달간 프라다·구찌·마크제이콥스 등 선글라스, 쿠론·러브캣·제이에스티나·쏘솔트(So’salt)등 패션잡화를 포함해 총 51개 브랜드, 224개 아이템을 200달러 균일가로 판매하는 것.

아울러 모든 주류는 2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명동점은 시내 면세점 중 가장 많은 주류 종류를 보유하고 있어 다양한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발렌타인 30년산을 306.4달러, 조니워커블루(700ml)를 149.6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9일부터 2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럭키박스 이벤트도 주목하자. 럭키박스에는 로얄스위트룸 1박(약 786만원 상당),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와 스시조 디너를 포함한 패키지(70만원 상당) 등의 선물이 포함돼 있다. 럭키박스는 2000개 한정이다.

이밖에 갤러리아면세점은 모든 구매고객에게 손거울을, 16일부터 25일까지 당일 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은 꽝 없는 100% 당첨 경품 이벤트에 참여 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1등 선불카드 5만원 권과 2등 시그니처 여행용 지갑 등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한다.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갤러리아 MSGM 멀티 콜라보백(일 선착순 100명)을 증정한다.

12월 한달 동안 카카오 플러스 친구 등록을 한 면세점 방문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 63명까지 적립식 선불사은카드 1만 원권을 증정하고 당일 200달러 이상 상품 구매 고객에게 적립식 선불사은카드 4만 원권을 제공하는 것도 빼놓지 말아야 할 팁이다.

끝으로 두타면세점은 70달러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제작한 크리스마스 양말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500달러 이상과 1500달러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두타면세점과 테지움 서울이 함께 제작한 한정판 테디베어 소형과 대형인형을 제공하며, 겨울 프로모션이 시작되는 26일부터는 당일 300달러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예술의 전당 오르세 미술관전 입장권 2매를 제공하는 문화 이벤트도 진행한다.

면세업계에서는 이번 연말 프로모션의 의미가 각별하다. 좀처럼 수익을 내지 못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매출을 끌어올려 잠재력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절박함과 경쟁사에 고객을 빼앗길 수 없다는 위기감이 동시에 작용하고 있기 때문.

더불어 이달 중순 추진될 신규 시내면세점 4곳(서울지역)이 내년 상반기 이후 오픈하게 될 경우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점도 주효했다. 경쟁이 본격화되기 전 최대한 고객을 확보해야하는 상황이 된 것이다.

면세업계 관계자는 “연말 프로모션을 잘 이용하면 많은 혜택과 저렴한 쇼핑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겨울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시내면세점의 이벤트를 골고루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