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오 마이 금비’ 허정은이 오지호 곁을 떠난다.
1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 6회에서는 오지호(모휘철 역)이 허정은(유금비 역)의 병을 알게 된다.
이날 휘철고 금비는 캐나다로 떠나려는 강희(박진희)를 붙잡기 위해 작은 이벤트를 준비한다.
하지만 이때 준필(강성진)이 갑자기 찾아와 모든 것은 엉망이 된다. 준필은 강희에게 “딱 봐도 개 사기꾼이잖아. 이것들이 지금 너 이용하고 있는 거라고!”라고 하며 휘철을 밀친다.
이에 휘철은 “이 봐요!”라고 말하지만, 강희는 “나서지 마세요”라고 말한다. 이어 준필에게 “내 눈 앞에서 사라져줘. 오늘은 좀 사라져달라고, 제발!”이라며 울먹인다.
이후 금비는 의사 우현(김대종)을 만나고, 우현은 “아저씨랑 떨어져서 보육원 가도 괜찮겠어?”라고 말한다. 그러자 금비는 “내가 없어야…”라고 답한다.
결국 금비는 집에서 가장 멀리 떨어진 곳으로 향하고, 휘철은 뒤늦게야 금비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반면 우종은 더 이상 금비의 병을 숨기지 못하겠다고 판단해 휘철에게 “금비에게, 병이 있습니다”라고 말한다.
이어 “알츠하이머랑 비슷한 증상을 보일 거예요. 금비, 끝까지 책임질 수 있겠냐는 말입니다!”라고 묻는다. 갑작스러운 의사의 말에 충격에 빠진 휘철은 결국 눈물을 보인다.
한편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는 1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