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윤아, CRPS 투병 신동욱 응원 “존경한다는 말로도 부족…누나가 응원해”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송윤아가 후배 신동욱을 응원했다.
송윤아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동욱이 진짜 멋지다!! 많이 아팠던 시간들... 지금도 힘든 싸움 하고 있지만 이 시간들 속에서 이리도 근사한 책을 탄생시켜준 배우이자, 이젠 작가님이 되신 #신동욱 넘 멋지다!! 존경한다는 말로도 부족한 이제 좋은 작품으로 멋진 배우로도 다시 만나길 누나가 진심으로 응원해!! 그리고 기다릴게...#씁니다우주일지 누나는 꼭 구입해서 읽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신동욱이 집필한 책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신동욱은 지난 2011년 군 복무 중 희귀병인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진단을 받고 의병 제대, 연예계 활동을 전면 중단해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후 신동욱은 지난 11월 22일 투병 생활 동안 쓴 첫 장편 소설 ‘씁니다, 우리일지’를 들고 6년 만에 컴백을 알렸다.
신동욱의 책 ‘씁니다, 우주일지'는 우주와도 같은 막막함 속에 표류하지만, 아직 살아있는 사람들에게 작가가 전하는 우주에서 최고로 긍정적인 자의 생존 분투기를 담았다.
한편 신동욱은 송윤아와 소속사 한솥밥 식구로 각별한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