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행복을 주는 사람'의 이윤지가 아이를 키우기로 결심했다.
28일 방송한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임은희(이윤지)는 우는 아이를 데리고 급하게 지인에게 갔다.
지인은 "왜이렇게 몸이 차지. 이렇게 하면 몸에 열이 올라야하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은희는 "아가야 미안해"라며 속상해했다.
한편 이날 '행복을 주는 사람' 방송 말미에 임은희가 아이를 데리고 병원으로 갈 것으로 예고됐다. 은희는 아이의 상태가 나아지지 않자 걱정했다. 은희의 친구는 "고칠 수 없는 병인가요?"라며 걱정했다.
은희는 아이를 보며 계속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은희는 이 아이의 이름을 직접 지었다. 그는 "많이 웃고 빛나고. 하윤, 임하윤. 내 아들이니까. 임은희 아들 임하윤"이라며 웃었다.
이 가운데 박복애(김미경)는 "내가 누구 때문에 여기까지 왔는데. 그깟 배우년 하나 때문에 신세 망칠거야"라고 소리치는 장면이 공개돼 긴장감을 높였다. 또 그는 "은희가 키우기로 해야겠다"라고 말해 그의 의도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였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사랑으로 한 아이를 키운 여자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1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