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최순실씨 조카 장시호씨 사업을 후원한 의혹을 받고 있는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이 검찰에 소환됐다.
'최순실 게이트'를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김재열 제일기획 사장을 27일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재차 소환했다. 앞서 김 사장은 지난 17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1차 조사를 마쳤다.

김 사장은 최순씰의 조카 장시호(개명 전 장유진)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알려진 비영리법인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후원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김 시장을 상대로 삼성그룹이 16여억원을 후원한 경위와 대가성 여부 등을 확인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영재센터는 최씨와 장씨 측이 2018년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의 각종 이권을 노리고 기획 설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