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연예가중계’ 문정희와 김남길, 그리고 정진영이 영화 ‘판도라’를 소개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의 ‘매력 배우 3인방’ 코너에서는 영화 ‘판도라’의 주역인 김남길, 문정희, 정진영이 출연했다.
이날 정진영은 영화 ‘판도라’에 대해 “지진이 나서 원전에서 사고가 나는 내용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남길은 “재난영화를 처음 찍어봤다. 그렇게 뛰어다닐 줄 몰랐다. 정말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속 안일한 대처를 보이는 청와대 관계자들에 대해 “괘씸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정진영은 “실제 청와대 분들이 아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며 상황을 수습했다.
아울러 문정희는 최고 연기를 보여준 배우를 묻는 질문에 “영화 속 숨은 주인공은 원전”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김남길에 대해 “분위기 메이커인데, 그냥 오지랖이다”라고 돌직구를 날려 김남길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영화 ‘판도라’는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