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완 기자] '트럼프 랠리'가 계속된 한 주였다. 글로벌 뭉칫돈이 계속 미국 주식펀드로 유입되는 한편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소매판매가 호조를 보이며 뉴욕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미국시장은 트럼프 효과와 더불어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기대감이 존재했고 IT 기업의 반등과 리테일 기업실적이 호재로 작용하며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유럽에서는 트럼프 효과에 주춤했던 IT 기업의 반등, 유가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에너지 섹터에 대한 호재 등이 있었으나 보합권으로 한 주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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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경우 트럼프 당선이후 수출기업과 금융업종이 지속적으로 오르며 증시상승을 견인했다.
펀드평가사 KG제로인이 11월 25일 오전 공시된 기준가격으로 펀드수익률을 조사한 결과,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02% 상승했다.
대부분 해외주식형 펀드가 상승한 가운데 러시아, 브라질, 유럽신흥국주식펀드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섹터별 펀드 기준 수익률은 대체적으로 양호한 성적을 보인 가운데, 에너지섹터펀드가 1.98%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1637개 해외주식형 펀드 중 1,264개 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중국, 러시아, 브라질 등 펀드가 우수한 성과를 보였고, 섹터별로는 에너지섹터 및 소비재섹터가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개별펀드 기준, 중국증시에 레버리지 투자하는 ‘KODEX China H레버리지'가 7.44%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완 기자 (swiss2pa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