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나래 기자] 청와대는 19일 전국에서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4차 주말 촛불집회를 예의주시하며 비상근무체제를 발동했다.

촛불집회 주최 측 추산에 따르면 100만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는 지난 12일 3차 촛불집회 때와 마찬가지로 이날도 수석비서관급 이상 전원이 출근한 가운데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한다.
청와대 참모들은 집회가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만큼 이날 밤 늦게까지 대기하면서 상황을 지켜보고 수석실별로 수시로 회의를 열어 대책을 강구할 방침이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촛불집회 이후 대책 마련과는 별도로 다음주로 예상되는 검찰 조사와 본격적인 특검 구성 등에 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