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엘아이에스가 최근 잇따른 유기발광 다이오드(OLED) 관련 레이저 장비 수주 급증에 발맞춰 생산시설을 확대했다.
16일 엘아이에스는 경기도 화성시 정남면에 위치한 제3공장에서 오픈식을 가졌다. 이번에 오픈한 화성 제3공장의 규모는 3300㎡ 규모다.
이날 오픈식에서 임태원 엘아이에스 대표는 "OLED 등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의 투자가 늘어나면서 장비 수요도 동반 증가하고 있어 향후 지속적인 추가 수주가 이어질 것"이라며 "화성 제3공장을 통해 레이저 장비 생산량 및 효율성이 크게 증가해 2017년 레이저 사업부문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급 계약을 체결한 중국 업체들 외 여러 디스플레이 업체들과도 레이저 장비 공급과 관련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