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다을이, 말문 터지니 귀여움도 터져…"애기 아니에요" 또박 말대꾸 화제
[뉴스핌=박지원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범수 아들 다을이의 어휘력이 날로 늘어가고 있다.
KBS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성장 과정을 소통하고 있는 이범수의 아들 이다을은 방송 초기 누나 소을이만 해석 가능한 외계어를 구사하며 그야말로 ‘아기’의 끝판왕을 보여준 바 있다. 그러던 다을이가 본인의 바람대로 ‘엉아’로 성장하며 누구와도 소통 가능한 어휘력을 구사하게 됐다.
다을이는 챙겨주다가 자신의 모자를 친 아빠에게 “아빠 때문에 벗겨졌잖아”라고 외치는가 하면, “애기라서 그래”라는 추성훈의 말에 “애기 아니에요. 엉아에요”라고 똑부러지게 말대답을 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다을이는 주스를 준비한 소을이를 향해 본인도 달라고 조르는 설아에게 “설아도 줄거야. 우리 누나가! 그렇지?”라고 오빠처럼 달래줬다.
또한 전시용 인형의 팔을 일부러 고장 낸 후 아이들의 반응을 보는 실험 카메라에서 “내가 (사장님을) 불러올게요” “누나야 괜찮아졌어. 일루와”라며 의젓하게 대처하기도 했다.
다을이의 성장기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