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차이나그레이트가 중국 한중시(汉中市)에서 직영매장 2호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직영 2호점은 민생백화점(民生百货)에 입점했다.
올해 시안시(西安市)에 위치한 1호점의 지속적인 흑자행진과 채산성 검증이 완료됨에 따라 추가적으로 2호점을 열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직영 2호점이 들어선 한중지역은 매년 의류에 대한 소비 증가율이 독보적인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시안(西安)1호점에 이어 한중지역 입점을 통해 산서성(陕西省)에서의 입지를 더욱더 강화할 예정이다.
민생백화점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민생그룹은 1959년에 설립되어 현재까지 58년간의 연혁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민생백화점은 산서성 지역 로컬 브랜드 인지도가 가장 높은 백화점 중 하나이며 중국 전국10대백화점으로 선정된 바도 있었다. 현재 민생그룹은 15개 백화점, 80여개 마트를 보유하고 있다.
차이나그레이트 관계자는 "직영사업은 기존사업 대비 수익성이 높고 회사가 직접 매장관리 및 소매판매까지 담당해 영업이익률 약 30%에 달하는 고수익 사업"이라며 "추가 매장 오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