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세준 기자] 반도체 장비 생산업체인 코러스매뉴팩춰링이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로 사명을 변경했다.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사명을 변경했으며 한국에서의 생산 역량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이 회사는 글로벌 반도체 장비업체인 램리서치의 한국 법인인 램리서치코리아의 자회사다. 램리서치코리아는 국내 생산 기반 강화 차원에서 2011년 코러스매뉴팩춰링을 합작법인으로 설립하고 2013년 지분 100%를 취득했다.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는 올해 9월 2000호기 모듈 생산을 달성했다. 2015년에는 양질의 일자리 및 우수한 직원 고용 창출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창출 100대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서인학 램리서치코리아 대표는 “램리서치매뉴팩춰링코리아가 5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이름으로 태어나게 되어 기쁘다”라며 "이러한 성장은 램리서치 매뉴팩춰링 코리아의 능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케빈 제닝스 램리서치 글로벌 운영 담당 부사장은 "램리서치는 한국 시장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국내 시장에서 첨단 제조 및 공급망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시발점이자 한국 반도체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