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큐공감 '엄마와 클라리넷' 발달장애 청년 8명의 성장드라마…창업 전선 뛰어든 엄마들의 분투기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는 12일 저녁 8시5분 ‘특선 앙코르 ABU최우수상 수상 다큐 공감’을 방송한다.
이날 방송되는 ‘다큐공감’은 지난해 ‘2016 아시아태평양방송연맹(ABU)상 시상식’에서 ‘ABU 퍼스펙티브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엄마와 클라리넷’ 편이다.
지난해 10월 KBS 1TV를 통해 전파를 탄 ‘엄마와 클라리넷’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2016 뉴욕TV·필름페스티벌에서도 금상을 받은 작품이다.

‘엄마와 클라리넷’은 발달장애인들의 클라리넷 연주단인 '드림위드 앙상블'이 사회적 협동조합으로 인가받을 수 있도록 나선 엄마들 이야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절대음감에 기계처럼 악보를 보는 서른 살 성호와 스물 아홉 종현 등 8명의 자폐성 장애를 가진 아들의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창업 전선에 뛰어든 엄마들의 고군분투기는 감동을 전한다.
이 세상에 아름다운 화음을 선사하는 특별한 청년 여덟 명의 성장 드라마 ‘다큐공감-엄마와 클라리넷’은 KBS 1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