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여자의 비밀’ 김윤서가 모성그룹 장악에 나선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여자의 비밀’ 91회에서는 오민석(유강우 역)이 이영범(변일구 역)을 추궁하기 시작한다.
이날 유 회장(송기윤)을 납치한 서린은 그를 이용해 계략을 꾸민다.
같은 시각, 지유(소이현)는 강우에게 “채서린이 무슨 짓을 꾸미는 거예요?”라고 묻는다. 이에 강우는 “경찰에 신고를 하면 비자금 장부를 넘기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어”라고 말한다.
이후 강우는 집으로 돌아 온 변 실장에게 “누나는 속였을지 몰라도, 나한테는 안 통해”라고 말한다.
그러자 변 실장은 “그래, 네 누나는 또 속을 거야! 네 누나가 얼마나 바보인지 이번에 너도 봤잖아”라고 말한다. 하지만 장미(문희경)는 이 상황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이튿날, 서린은 “회장님께서 변일구 실장님과 저에게 모성의 지분과 권한을 위임하겠다는 위임장입니다”라고 말하며 위임장을 보인다.
한편 이날 가수 길미가 ‘여자의 비밀’ OST를 공개했다. 길미는 2013년 ‘실업급여 로맨스’ 이후 3년 만에 OST ‘시간에 너를 잠근다’를 발표했다.
길미는 신곡 ‘시간에 너를 잠근다’를 통해 때로는 속삭이듯 때로는 힘이 넘치는 특유의 보이스로 애절한 사랑을 표현했다.
‘여자의 비밀’은 7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