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당신은 선물’ 차도진은 결국 최명길이 아닌 김청을 선택할까.
7일 방송하는 SBS 일일드라마 ‘당신은 선물’ 98회에서는 자신의 치매 사실을 알고 괴로워하는 천태화(김청)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천태화는 자신을 만나러 온 마도진(차도진)에게 “니 애미가 치매라고?”라며 울부짖는다.
그런 천태화의 모습에 마음이 아팠던 마도진은 급기야 천태화를 빼내겠다고 결심, 탄원서를 부탁하고 다닌다.
은영애(최명길)은 분노한다. 이에 은영애는 마도진에게 “잘 생각하렴. 날 믿을지 그 여자를 믿을지”라고 나지막이 경고한다.
마동식(임채무) 역시 “안타깝다고 그 죄를 용서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라며 천태화를 용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다.
한편 송효림(나야)의 복수는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강세라(진예솔)은 “어떻게 나한테 이럴 수 있어요?”라며 화를 내지만, 송효림은 “기막히니? 고작 이 정도에”라고 받아친다.
‘당신은 선물’ 98회는 오늘(7일) 저녁 7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