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생활의 달인'에 남다른 비법의 김초밥 달인과 경력 30년의 솜이불 달인이 등장한다.
7일 방송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김초밥 달인 조승길(77세, 경력 55년)과 솜이불 달인 김영애(59세, 경력 28년) 달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해 비법을 전한다.
조승길 '생활의 달인'의 김초밥은 일반 김밥과 다른 특별함을 지녔다. 3대 째 이어져 오고 있는 최고의 김초밥은 그 명성에 맞게 재료도 평범치 않기 때문이다. 100겹에 달하는 달걀 지단부터 달인이 직접 고른 자연산 광어로 만든 비밀가루가 들어가고 뜨거운 솥 옆을 4시간동안 지키는 달인의 정성까지 더한 달인의 김초밥은 최고의 맛을 선보인다.
경기도 고양시에는 오랜 세월 솜을 만지며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선사하는 김영애 달인이 있다. 김영애 달인의 솜틀집은 직접 솜을 다 고르고 청결하게 만들어 새것과 같은 이불로 리폼해주는 집이다. 먼지가 날리지 않게 솜을 트는 방법에도 달인의 비법이 숨겨져있다. 솜이불 달인의 노하우로 솜을 틀면 자를 이용하지 않고도 이불 커버의 크기에 맞게 오로지 감각으로만 솜을 재단한다. 또한 달인은 누가 보아도 고수의 내공이 느껴지는 화려한 바느질 기술을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7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